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3회 줄거리 리뷰

악을 때려잡는 힘쎈 멋진 여자들 오늘도 얼마나 때려잡을지 기대하며 힘쎈여자 강남순 3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드라마 힘쎈여자강남순 등장인물 몇부작 총정리

도봉구에 도봉순이 있었다. 이어지는 힘쎈 선조에서 시작된 이 힘쎈 유전인자를 가진 후손이 다른 지역에서도 살고 있다. 도봉순과 족보적으로는 6촌 정도겠다. 말하자면 도봉순의 할머니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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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

강남순은 여권사진 찍으러 사진관갔다가 아버지를 만났지만 알아보지 못한다.

강남순은 경찰서에서 사기꾼을 잡았지만 돈은 찾지못한다.

가짜 강남순인 리화자는 조선족 친구들을 집에 불러모아 얘기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한강에 한 손으로 게르를 만드는 영상을 보고 강남순임을 직감하여 조선족 친구들과 작당모의를 한다.

깨알같은 도봉순인 박보영과 박형식의 까메오 등장! 너무 반가웠어요! 도봉순 다시 보러 갈거예요~

한편 마약 특수팀인 희식과 형사들은 마약수사가 한창인데 소량의 마약이 검출되었지막 사망했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약인지 느끼는 중이다.

그 위험한 약을 개발중인 베일에 싸인 류회장이라는 사람

강희식은 몽골에서 잃어버린 미아 명단에서강남순을 찾아낸다.

결국 조선족 친구들을 떼거지로 데리고 온 리화자는 게르를 부스는걸 멀리서 지켜본다.

화가난 강남순은 혼줄을 내주는데

리화자는 진짜 강남순인것을 알게 된다.

드디어 강희식은 황금주에게 강남순을 찾았다며 전화를 하여 강남순을 그다음날에 만날 수 있게 연결해준다.

드디어 가족상봉만 하면 되는데..

또 마약에 취한 여자가 어린아이들이 있는 건물에 불을 낸다.

강남순은 참지 않지! 드디어 보고싶은 엄마를 볼 기회지만 불 속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러 뛰어들어간다.

여러차례 아이들을 불 속에서 꺼내준다.

황금주는 드디어 딸을 보게 되고 손을 잡으려는 찰나

폭발 속에 떨어지며 두 모녀가 안으며 떨어지면서 3회가 끝난다.